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체리쉘에 후르츠링 토핑만 해먹거든...

가끔 카카오닙스까지만 추가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환승당했는데 내 잘못이었을까 3 12.20 00:53 104 0
후시딘이랑 에스로반 오래 쓰면 내성 생긴다고 하잖아 12.20 00:53 47 0
요새 파인애플이 넘 마싯다 12.20 00:53 42 0
익들아... 얼굴이 큰 편이 절대 아닌데도 커보이는 건 왜일까2 12.20 00:53 43 0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12.20 00:52 40 0
정신과 약 먹고 속꼬임+복통 인데...4 12.20 00:52 22 0
유산균 추천해쥬ㅜㅜ💖 12.20 00:52 18 0
생일 ㅊㅎ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6 12.20 00:51 85 0
내일 일어나자마자 먹을거2 12.20 00:51 18 0
머리색 너무 까마면 하관으로 시선 쏠려?2 12.20 00:51 32 0
포 형태로 된 감기약 먹는데 율집 냥이가 지 츄르인쥴알고3 12.20 00:50 32 0
아이폰쓰다가 갤럭시쓰면 카메라 맘에 안들어???4 12.20 00:49 49 0
요즘 도파민 중독이라 ㅇㄷ 찾아보는데 12.20 00:49 97 0
와 나 야근하고 이제 퇴근했우4 12.20 00:49 35 0
하 우리원룸 진자 총체적난국이다 ㅋㅋㅋ 12.20 00:49 38 0
우왕. 출석체크5 12.20 00:49 65 0
자의식과잉 어떻게 고쳐1 12.20 00:48 95 0
나도 좀 서글서글한.. 너스레 잘 떠는 사람 되고 싶다8 12.20 00:48 260 0
윗집 외국인 새벽마다 개시끄럽네 12.20 00:48 18 0
나 무슨 톤인지 봐줄 사람...! 5 12.20 00:4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