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지방 사람이라 잘 몰라.. 
그 홍대 생카거리 돌건데
어디쪽이 괜찮을까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60 14:45389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5 11:0254770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4 9:5034983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9 8:303654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2 12:142688 0
22호익 요새 화장법 12.15 21:43 24 0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 좋다해서 써봤는데 12.15 21:43 31 0
탄핵날 다만세가 뭔지 알았다2 12.15 21:42 109 0
혈육 기 세서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12.15 21:42 131 0
정청래 의원 아시는분? 12.15 21:42 30 0
연말에 롯데월드 사람 많아? 12.15 21:42 18 0
3년차(대리급) 연봉이 4500이면 많이주는거야? 12.15 21:42 35 0
엄마랑 영통하면서 펑펑 울었어3 12.15 21:42 284 0
11일 뒤면 대학 추합이 끝난다 12.15 21:41 17 0
토익 700이면 지거국 편입 12.15 21:41 39 0
남친이랑 오래만나는중인데 아빠 보라잖아… 12.15 21:41 34 0
묘하게 사람들이랑 대화가 길게 안되네... 12.15 21:41 25 0
ㅋㅎㅋㅎㅋㅋㅎ<이거 뭔가 비웃는거같음1 12.15 21:41 23 0
바닥에 알약 떨어뜨리고 다시 주워먹엄ㅅ는데 괜찮겠지5 12.15 21:41 26 0
지금 연락중인 사람과 잘될거 같아? 12.15 21:41 13 0
나 취뽀하고 내일 사무실 첫출근인데2 12.15 21:41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걱정 안하는 애인4 12.15 21:41 132 0
예쁘거나 잘생기면 나이 상관없긴한듯5 12.15 21:41 71 0
와 당근 진 ㅏ안팔리던거 오늘 세개 한번에 팔았어2 12.15 21:41 24 0
독일사람들이 사실 폭력적이고 전인하단말 어찌생각해?1 12.15 21: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