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합격등록이 18일까지던데 그 이후는 아예 예비안돌고 끝인가?


 
익인1
아무래두 글치? ㅜ 나도 12월 중순쯤에 추가합격저나 받구 그후로 끝이엇던거같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311 11:443948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56 14:45314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5 11:024590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6 9:5028895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26 8:3029380 0
집 냉장고에 우유팩 큰 거 있는 익들 있어?9 12.15 21:50 88 0
젤네일 한지 한달됐는데 손톱 몇개 막 떨어지고 있어1 12.15 21:50 22 0
취업은 대체 어떻게 누가 하는 걸까 12.15 21:50 44 0
나이 먹어서 그런가 하나 맘에 드는거 생기면 몇개씩 쟁여놓음ㅋㅋㅋㅋㅋㅋ1 12.15 21:49 15 0
12월 말 여행으로 도쿄vs대만(타이페이) 추천해주라5 12.15 21:49 40 0
게임에서 욕한걸로 고소 잘 안먹혀? 부모님 이름 언급해도? 12.15 21:49 21 0
용산 돼지라고쓰면.. 징계먹더라고 12.15 21:49 24 0
공부 잘하는 여자 모범생 있어?1 12.15 21:48 29 0
Isfp 원래 선약 잘 안잡아?4 12.15 21:48 89 0
이명화씨 음중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48 31 0
외대 글캠 원하는 과 4년 전장이랑 세종대 공대,수학과 중에 고민하다 탈모오게 생김..10 12.15 21:48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잔한 마음이 들면 다 정리된건가...? 12.15 21:48 58 0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터져?? 3 12.15 21:47 90 0
infj는 안친하면 인스타 좋아요도 잘 안 눌러?15 12.15 21:47 84 0
얘들아 회피하는 애들 너무 욕하지마 12.15 21:47 47 0
스투시 후드티 엄청 비싸네.. 12.15 21:47 33 0
금방 1,2월 지나갈까1 12.15 21:47 42 0
친구가 자꾸 다리 다친거 핑계대면서 나 보러 못온대ㅋㅋㅋㅋ 6 12.15 21:47 41 0
쉬운 전공하니까 7시간 공부해도 안 힘들어 3 12.15 21:47 42 0
포인트 왜 마이너슨가 했는데1 12.15 21:46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