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준 작은 회사이기는 해도
기본적인 복지는 다 보장되고 명절 상여 꽤 많이 나오고
이상한 일 안시키고해서 오래 다녔는데
올해 처음으로 회사에서 내년에 힘들어질거 같다고 하네ㅋㅋㅋ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싶고 이제 어떡하지 싶네
진짜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