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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화장 맘에 안들어해서 잔소리하는데 너무 싫어..2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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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자연스러운거 좋아하셔서 연한거 좋아하구 좀 진한 화장 보면 괴상하다고 하는 분이라 평소에도 내 화장 별로 맘에 안들어하셨는데 오늘 나보고 강남성형미인같다 고딩화장같다 이러니까 너무 속상했어..  나 화장 못하지않아..
참고로 요즘 외모로 제일 핫한 여돌도 이쁜지모르겠대 수수하게 생긴거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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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즘말로 추구미가 다르다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8시간 전
익인2
엄마들이 좀 그런거같아
혹시 ㅈㅇㅇ 님 말하는거면 울엄마도 안예쁘다 하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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