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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알바생 5-6명 대고 홀/카웅터 잇당말야
근데 내가 신입이라고 그 같이 일하는 쌤들이 익숙해지라고 계속 나한테 뭘 시킨단날야(잡일/청소)
근데 구라안치고 거의 나만일하는 수준으로 다른쌘들 타운터에서 떠들고잇고 나도 가서 좀 쉬려고 하면 다른쌤이 ㅇㅇ(나)쌤 ㅇㅇ 하셨어요? 하명 아니요 하고 또 다시 일하러가고..
그러다가 정리하고 잇엇는데 같이 일하는 쌤이 와서 막 힘드냐고 본인이 봐도 일을 많이한다 힘들명 요령 피우고 천천히 꼼꼼히 하는척 해라 이렇개 돔 웃기는…?식으로  대게 다정하게 말해주샷는데 갑자기 막 눈물리나와서 ㅜㅠㅜㅠ
울고 다시 일하고 퇴근시간 5분 남았는데 할일 다해서 카운터로 가니까 또 이벙엔 다른쌤이(약간 매니저처럼 일 두로 계속 시키신분)이 많이 힘들죠 ,..ㅇㅇ쌤(나) 가 일이 많긴해요 앞으론 시키기전에 찾아서해라 머 일ㄴ식으로 말하는데 갑자기 또 눈물줄줄 ㅜㅠㅜ 주말알비라 얼마 나오지도 않은거같은데 내가 ㅁ다하니까 너무 힘들어서그랫나 걍 눈물나롬.. 지금 집가는 버슨데 자꾸 눈물이나와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하 


 
익인2
힘든데 버티는게 제일 나한테 안좋더라
나도 한번 심하게 겪고는 나 자신을 먼저 챙기기로 했어..

2일 전
익인3
걍 괴롭히는거 아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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