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렸을때부터 같이 봐온 동생이고 그 집 아주머니랑 우리 엄마도 친분이 꽤 두터우셔서 걱정이다  


나도 최근 군번인데 우리땐 그래도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네 



 
글쓴이
1303이 낫나 나도 이건 안써봤어서 쩝......
9일 전
익인1
괴롭힘 심하면 마편쓰라고해
당사자 아마 다른 부대로 팅굴거야

9일 전
글쓴이
아냐 마편은 최악임 내가 그거 경우를 봤어서 암
9일 전
익인1
그럼 당사자가 면담해서 생활관 옮겨달라고 해야지
괴롭힘을 피할방법이 많지않아
1303보다 면담이나 마편하는게 크게 안키우고 조용히 끝나는것같더라
1303이 마편보다 수위가 크니까 그렇게 알고있도록…

9일 전
글쓴이
쓰읍.......
9일 전
익인1
도움이 되고싶은데 나도 아는게 이정도 선이네..
무탈하게 군생활하고 전역하길….

9일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고마워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긴 해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0 9:4870484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464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97 16:0641130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65 11:142063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59 21:031181 0
전문대에서는 세무사사무소 취업하라고 교수님이 추천해줬고 12.20 01:07 63 0
소개팅은 친한사람한테만 받아라 ……. 안친한 지인한테 받지마 … 12.20 01:07 94 0
생각해보면 정신과 폐쇄병동에 있던 시절이 제일 편했어 12.20 01:07 48 0
쌍수 쟈수술 하고싶다 12.20 01:07 29 0
고등학생 분위기라고 하면1 12.20 01:07 24 0
여행 가고싶다 12.20 01:07 19 0
캠퍼스 없는 대학교 다녀서 아직도 캠퍼스 로망 있음…2 12.20 01:07 25 0
아놔 인슐린주사 배꼽 주변 사방에 놓고있었는데1 12.20 01:06 597 0
아 인스타에 웨잇 하는 노래 왜이렇게 듣기싫지 12.20 01:06 23 0
안정감있는 사람, 평생의 동반자 만나고싶어 12.20 01:06 21 0
체감상 살찌게하는음식중 1등이 면요리인듯3 12.20 01:06 141 0
주식 헥 양자 난리났네 .....1 12.20 01:06 731 0
가루&액상 알룰로스 1 저당 케찹 1 현미 찹쌀떡 1 12.20 01:06 8 0
99인데 91년생이랑 연애하면 말릴 것 같아?..7 12.20 01:05 95 0
고치고 배워야하는 것1 12.20 01:05 59 0
어릴때 엄마아빠랑 같이 살았던 때가 그립다 ㅋ큐ㅠㅠ 12.20 01:05 19 0
메디컬 갈 수 있다면 12.20 01:05 27 0
병원 가봐야 할까? 12.20 01:0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전에 짝사랑햇던애가3 12.20 01:05 1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진짜 유치하게 싸웟다 12.20 01:04 7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