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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같이 봐온 동생이고 그 집 아주머니랑 우리 엄마도 친분이 꽤 두터우셔서 걱정이다  


나도 최근 군번인데 우리땐 그래도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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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3이 낫나 나도 이건 안써봤어서 쩝......
29일 전
익인1
괴롭힘 심하면 마편쓰라고해
당사자 아마 다른 부대로 팅굴거야

29일 전
글쓴이
아냐 마편은 최악임 내가 그거 경우를 봤어서 암
29일 전
익인1
그럼 당사자가 면담해서 생활관 옮겨달라고 해야지
괴롭힘을 피할방법이 많지않아
1303보다 면담이나 마편하는게 크게 안키우고 조용히 끝나는것같더라
1303이 마편보다 수위가 크니까 그렇게 알고있도록…

29일 전
글쓴이
쓰읍.......
29일 전
익인1
도움이 되고싶은데 나도 아는게 이정도 선이네..
무탈하게 군생활하고 전역하길….

29일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고마워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긴 해서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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