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렸을때부터 같이 봐온 동생이고 그 집 아주머니랑 우리 엄마도 친분이 꽤 두터우셔서 걱정이다  


나도 최근 군번인데 우리땐 그래도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네 



 
글쓴이
1303이 낫나 나도 이건 안써봤어서 쩝......
2일 전
익인1
괴롭힘 심하면 마편쓰라고해
당사자 아마 다른 부대로 팅굴거야

2일 전
글쓴이
아냐 마편은 최악임 내가 그거 경우를 봤어서 암
2일 전
익인1
그럼 당사자가 면담해서 생활관 옮겨달라고 해야지
괴롭힘을 피할방법이 많지않아
1303보다 면담이나 마편하는게 크게 안키우고 조용히 끝나는것같더라
1303이 마편보다 수위가 크니까 그렇게 알고있도록…

2일 전
글쓴이
쓰읍.......
2일 전
익인1
도움이 되고싶은데 나도 아는게 이정도 선이네..
무탈하게 군생활하고 전역하길….

2일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고마워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긴 해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8 12.17 16:563997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2326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6 12.17 13:2038322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1173 1
혜택달글토스 선물 교환하자아52 12.17 16:39855 0
이성 사랑방 나 무교인데 종교 있는 애인 만나면 포교하려나? 18 12.16 02:15 90 0
니들패치 사놓고 오래되면 효과 없나?1 12.16 02:15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tj한테 공감과 다정함을 바라는 건 사치지..? 11 12.16 02:14 11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라는 질문에28 12.16 02:14 27024 0
자갈치진짜개맛있네 1 12.16 02:14 21 0
89년생 곧 37살되는데 이런 룩으로 입고 다니면 나잇값 못해보여?35 12.16 02:13 718 0
친구랑 같이 일본 여행왔는데 분위기가...68 12.16 02:13 746 0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험바로 보려고 12.16 02:13 22 0
김치찜 시킬까1 12.16 02:13 20 0
남자가 파데 14호정도 피부면 완전 하얀편이야?3 12.16 02:13 50 0
방구조 바꿀 건데 골라줘 8 12.16 02:13 35 0
학교 다닐 때 꼭 입 싼 애들 있지 않음?3 12.16 02:12 100 0
남자들은 여자볼때 치아 구강 상태 많이 봐?6 12.16 02:11 354 0
다들 스크린타임 몇시간이야?1 12.16 02:11 69 0
빚 800 얼마만에 갚을 수 있을까3 12.16 02:11 105 0
이성 사랑방/ 마음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2 12.16 02:10 237 0
중딩 때 학폭하던 일진 잘먹고 잘사네... 5 12.16 02:10 11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거 내 애인도 노력하는거야? 안 자는 사람 연애상담 좀 부탁해 (긴글인데..25 12.16 02:10 285 0
이제 밤 못새겠어1 12.16 02:10 19 0
아 내일 출근히기 실탕 ㅠㅠㅠ2 12.16 02:09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