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월급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6 12.28 11:0265446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507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38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8 12.28 20:241638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25 0
이성 사랑방 취미 추천좀 해주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17 12.16 14:17 89 0
일본 가챠 테무에서 파는거 같은거야? 1 12.16 14:16 39 0
얘들아 인턴십 붙었는데 내가 잘할수 있을까..? 12.16 14:16 23 0
지하철에서 사람이 쓰러지면 누굴 어떻게 불러야돼....?12 12.16 14:16 124 0
에이블리 반품 개 뽝쳐서 그냥 지그재그 쓸란다1 12.16 14:15 93 0
목도리하면 답답한 느낌 안들어? 12.16 14:15 29 0
부모님이 해외 나가라고 하는 익들 있어?2 12.16 14:15 111 0
월세 전세 이사 해본 자취러 친구들 있어?21 12.16 14:15 121 0
윈도우 쓰다가 맥북쓰면 진짜 좋고 신기한게 12.16 14:14 33 0
아니 익들아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누구 만나는 거 귀찮고 수다 떠는 것도 귀찮냐9 12.16 14:14 109 0
적금 만기 다가오는데 자동해제 질문!!3 12.16 14:14 94 0
쉬는날엔 진짜 한발짝도 집에서 나가기싫다 12.16 14:14 17 0
화잘알들아 쿠션추천해주라!! 12.16 14:14 41 0
혹시 서일페 가본 사람 거기 타투스티커 있어??1 12.16 14:14 33 0
알바 이번달까지만 하려고 하는데1 12.16 14:13 23 0
연차 썼는데 아침 10시에 상사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7 12.16 14:13 138 0
가족드라마 추천해줘1 12.16 14:12 22 0
회사에서 거울보면 얼굴 까맣고 칙칙하고 시뻘겋고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함.."?1 12.16 14:12 40 0
직장 근처 자취하라고 2억짜리 아파트 구해주시는거면6 12.16 14:12 70 0
고민상담 해줄게 5명 선착순3 12.16 14:1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