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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5 12.15 09:48707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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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출석 200일 됐네 12.15 21:51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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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냄새 확인하는 방법 없어?? 1 12.15 21:51 16 0
위키드에 빠진 친구와 만난후 인사 12.15 21:51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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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지하철에서 쓰러질뻔 했는데 .. 도와줘 12.15 21:51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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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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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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