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 
그래도 좀 성숙해져서 오지


 
익인1
아니지 좀 늙어져서오지
9일 전
익인2
사바사
일단 꼭 그런건 아님

9일 전
익인3
전혀
9일 전
글쓴이
군대가서 운동하고 식습관도 바로 잡히지 않아?
9일 전
익인3
그거랑 훈훈한거랑 뭔상관이야?
9일 전
글쓴이
움 몸도 좀 탄탄해지고 살도 빠지니까 전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말이었어
9일 전
익인4
늙어서 오던데
9일 전
익인5
늙어서 오던데
9일 전
익인5
좀 소년에서 남자다워지는 느낌은 있음 이게 훈훈인지는 몰겠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이거 가짜 저혈당이야? 아니야?7 12.20 01:19 102 0
보고 듣고 있으면 정병올거같은 음기 가득한 것만 좋아하면 정신에 뭔가 문제있는 거라..2 12.20 01:19 38 0
초1 1번 문제 못풀겠음38 12.20 01:18 616 0
종강파티때 백반 먹자는 동기 어떰8 12.20 01:18 108 0
빅스위트데니쉬 먹을까 쌀커스타드호떡 먹을까2 12.20 01:17 14 0
이성 사랑방 둘만 만나자고 안 부담스럽게 제안할수있나??? 12.20 01:17 65 0
우리집 외박 진짜 안되었는데 외박 지금 자유롭게 하거든 방법 알려줄게 31 12.20 01:17 690 0
163 날씬 몸무게는 몇이야?9 12.20 01:17 280 1
이렇게 입고 학교가면 말 나올까..? 2 12.20 01:17 19 0
경찰들 술취한 사람 신고해도 원래 그냥 두고 가나..?2 12.20 01:17 38 0
estj들아 궁금한 거 있어!! 이 상황 화나?9 12.20 01:16 120 0
크림 이것저것 섞어발라도 돼? 12.20 01:16 11 0
배고파서 스팸마요 만들었다1 12.20 01:16 64 0
쿠팡 알바 말이야2 12.20 01:16 96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잇팁익들 있어? 14 12.20 01:16 118 0
나 회사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근로계약서 수습 끝나면 다시 안써...???2 12.20 01:15 72 0
여기서 눈화장 팁 얻고 싶은데 12.20 01:15 27 0
동생의 3인칭 화법이 너무 거슬려..............9 12.20 01:15 103 0
지금 상하이인 사람 없겠지😢😢😢😢😢 7 12.20 01:15 71 0
본인표출나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쓰닌데24 12.20 01:14 44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