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연말에 그냥 다른 맛있는거 먹고 케이크는 쪼그만거 먹으려고


 
익인1
투썸 아니면 개인카페
8시간 전
익인2
편의점꺼 먹을거면 ㅁㅇ에서 나온거 괜찮더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7252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2 12.15 12:4019971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07 12.15 19:11104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4 12.15 22:314404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785 0
콤부차 뭐가 맛있어 12.15 21:35 7 0
닌텐도 잘 아는 익 있어???? 동숲 에디션 12.15 21:35 18 0
직장 다니니까 ADHD 심해짐 20 12.15 21:35 767 0
원래 픽서 개오래 썼는데2 12.15 21:34 62 0
너넨 어떤 남자 얼굴 스타일에 끌려?5 12.15 21:34 76 0
내년에 20되는데 1월1일에1 12.15 21:34 59 0
이성 사랑방 썸 두달반-세달 버틸 수 있음? 6 12.15 21:34 132 0
대익들아 교수님께 문자 드릴 때6 12.15 21:34 63 0
퍼스널컬러 생기고 옷 맘대로 못 사겟음..2 12.15 21:34 17 0
부모님 여행가셔서 강아지내가 대신보는데 12.15 21:33 14 0
회사생활 주글거같은데 퇴사를 너무 많이 하는거같애 ㅠ14 12.15 21:33 510 1
E가 I한테 다가오는 이유??1 12.15 21:33 25 0
코코아 잘못샀눈데3 12.15 21:33 26 0
자취 잘알 익들아..다음 주 쯤에도 매물 많이 나올까? 12.15 21:3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이별하면 뭔가 성장하게되는거같아7 12.15 21:33 300 0
청소기를 왜 지금돌려...3 12.15 21:33 25 0
이거 원두겠지….40 7 12.15 21:32 36 0
올 겨울 1~2월달에는 눈 안오겠다1 12.15 21:32 20 0
히키 탈출하고 가장 먼저 한게 치과간거였는데 진짜 잘했다13 12.15 21:32 630 0
넷플 볼만한 거 추천좀! 12.15 21:3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