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우유 200ml 먹으니까
변이 나오긴 하는데
이렇게라도 나오면 되나…??

원래는 우유 마시면 설사하거든ㅠ

물은 하루 1.5l 정도 마시는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7 12.24 09:487317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12.24 09:1987334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18 12.24 16:064411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3 12.24 11:142276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9 12.24 21:032123 0
이성 사랑방 여기 10대 둥이들 있으려나? 지금 싫어하는 남자애 잘 봐둬1 12.20 01:02 89 0
아 에타 하는 애들은 다 뭐 어디 부족한가?4 12.20 01:02 34 0
참치마요 삼김에 참치마요가 없는데??;4 12.20 01:01 30 0
이거 새끼바퀴야??....제발...... (혐주의 27 12.20 01:01 180 0
3년반 사겼는데 이거땜에 헤어지면 오바야?3 12.20 01:01 81 0
국취제 해본사람~15 12.20 01:01 82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전애인 사진 볼 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화가남 5 12.20 01:01 102 0
해외언냐들 클럽룩 입어봄40 26 12.20 01:01 1062 0
와 나 손톱 바디 많이 길렀다 생각했는데 택도 없슴 12.20 01:00 23 0
벌써 졸업한 지 1년이 다 돼간다니 12.20 01:00 16 0
사과 땅콩버터 그릭요거트 조합 좋다 12.20 01:00 19 0
핸드폰도 때리면 좀 나아짐?? 12.20 01:00 20 0
이성 사랑방 29살 남자가 인생 살아오면서 번호 200번 이상 따이는 게 가능해?11 12.20 01:00 162 0
너네 서혜부가 어딘지 알아???? 첨 들어봐?15 12.20 01:00 413 0
요새 밤마다 이명 들리는데2 12.20 00:59 33 0
일본 여자 혼자 2박 3일정도 여행하기 좋은 지역 어디야??3 12.20 00:59 57 0
근데 이런 머플러 원조가 어디야?2 12.20 00:59 230 0
귀여운사람 좋아행? 12.20 00:59 33 0
잠이 안 와요~ 잠이 안 와아우앙아와아아아아앙~1 12.20 00:58 15 0
나도 신년에 애들하고 사주 같은거 보러 가고싶은데 12.20 00:5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