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자취 하려고 찾아보는데 커뮤마다 안 좋은 소리 밖에 없어ㅠㅠ


 
익인1
역 근처 말고는 다 별로라고 알고 있어
5시간 전
익인2
역 근처 가까이에 사는건 괜찮은데
넘 시끄럽고 사람도 많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음

5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지...
5시간 전
익인3
시끄럽고 지저분해 사건사고도 많고 반지하살때 집안 훔쳐보는 변태도 봄
5시간 전
익인4
엥 역근처가 더 위험해.... 내가 신림 바로 옆동네사는데 신림역쪽은 위험하고 시끄럽고 사람 많고.. 놀기는 좋아도 살기는 안좋아ㅠㅠ 차라리 버스정류장으로 한두정거장 떨어진곳은 ㄱㅊ!! 주택가고 초중고등학교도 있음
5시간 전
익인4
노란색 구역이 제일 좋을거고, 조원동이랑 신사동은 위쪽일수록 신대방역이랑 도림천이랑도 가까워서 더 좋아 울동네가 조원동인데 살기 좋다고 생각해!!
빨간색은 완전 비추구역... 연두색구역은 그 구역까지만 관악구이고 지도에 안나온 왼쪽으로 쭉 금천구인데 꼭 관악구 살아야하는거 아니면 저 라인으로 알아보는것도 괜찮아

5시간 전
글쓴이
와 댓글 고마워🫶 고민 더 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진짜❤️
5시간 전
글쓴이
더 찾아봤는데.. 걍 다른쪽으로 구해야겠다 다들 댓글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5 12.15 08:486592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21 12.15 16:266867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6 12.15 09:487155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74 12.15 12:40126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6551 0
익들아 나좀 도와주라ㅠㅠ사기꾼이 자기 또 돈 안보내면 법적처리하라고 했는데 12.15 22:12 16 0
옷 사면 세탁하고 입으라고 하잖아 수면양말도 빨고나서 신어?1 12.15 22:12 11 0
너네 하루에 치킨 1닭 가능해??5 12.15 22:12 24 0
직장인들아 다음주만 참자20 12.15 22:12 1076 0
나만 화장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 뜨나...1 12.15 22:12 30 0
자취익들 집에서 먹을때 주로 뭐 먹음? 2 12.15 22:11 20 0
냉동소시지 실온보관 했는데 먹어도 되나? 12.15 22:11 9 0
종강 전에 뭐 먹으면 갈비뼈랑 위 아프고 체하고 그랬는데 12.15 22:11 13 0
내일 딱 하루만 더 쉬면 완벽할텐데1 12.15 22:11 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는 이거 기분 나빠?11 12.15 22:11 11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잘알 들어와줘 12 12.15 22:11 95 0
이 애니 캐릭터 뭔지 아는 사람??? 5 12.15 22:11 77 0
원래 선크림 바르면 노화 늦게옴?6 12.15 22:11 27 0
내 친구 사상? 가치관 엄청 확고함25 12.15 22:10 940 0
첫회사 일년넘게 다니고 있는데 잘하는걸까.. 12.15 22:10 18 0
코는 성형<<<<다이어트인듯4 12.15 22:10 47 0
나 작년부터 유행했던 드라마, 영화, 예능 하나도 안봤거든..?2 12.15 22:10 15 0
너넨 이런애도 아직 친구라고 생각해..?12 12.15 22:10 84 0
신점 처음 보고 왔는데 나보고 신내림 받을거래 12.15 22:10 11 0
나도 얼굴로 먹고 살고 싶다 12.15 22:1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