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8 12.15 16:2677954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4 12.15 12:4020574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13 12.15 19:111099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6 12.15 22:315240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20 0
스스로 죽기엔 솔직히 무서우니까 3 12.15 21:26 9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괜찮아지겠지? 1 12.15 21:26 43 0
알바 구할때 우대사항 있어도 그냥 지원해?2 12.15 21:26 22 0
나중에 진짜 기본소득 주면 12.15 21:26 10 0
이성 사랑방 Entp가 연애상담 해드림39 12.15 21:26 123 0
나 이런 색감 립 정말 좋아하는데3 12.15 21:25 22 0
이성 사랑방 그냥 연락 해보고 싶은 건 미련 인가?10 12.15 21:25 117 0
나이드니깐 왜 비싼옷입는지알거같아...1 12.15 21:25 22 0
울엄마는 왤케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지 12.15 21:25 9 0
사무직 일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안해봐서 그렇겠지? 12.15 21:25 66 0
이성 사랑방 썸붕난사람들 인스타어케?7 12.15 21:24 157 0
월급 200만원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만원 받는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19 12.15 21:24 381 0
대익들아 시험 온제 끝나4 12.15 21:24 87 0
나도 지피티한테 사주나 봐볼까 했는데4 12.15 21:24 671 0
얘드라 카톡 조용한 채팅방이 뭐야? 12.15 21:24 78 0
얘들아 나 포카칩 3봉지 먹어도돼?6 12.15 21:24 259 0
턱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효과가 없어ㅠ4 12.15 21:23 29 0
서울교대 vs 중앙대 인문15 12.15 21:23 42 0
26 졸업 예정인데 졸업하고 1년은 자격증+인턴으로만 공백기있으면1 12.15 21:23 2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부쩍 질문이 많아졌는데 그린라이트일까?2 12.15 21:2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