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1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5 13:043738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93 14:2728035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58 16:38142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45 16:0917303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1886 0
탈북민 유튜브 보는데 김정일 정권 잡으면 12.16 00:58 24 0
나는 교양 과목 중에 연구가 진짜 유익했음1 12.16 00:58 75 0
제발 바지 하나 찾아줘 인티흥신소 12.16 00:58 31 0
사회인 된 이후 만나는 남자마다 어쩜 이렇게 다 그지같냐5 12.16 00:58 78 0
와 변비 2주 되니까 진짜 죽겠다1 12.16 00:57 48 0
진짜 천박한 랩 발견함..41 12.16 00:57 1365 0
수요일에 모임 나가는데 12.16 00:57 19 0
좁쌀에 효과적인 레이저나 시술 있었어? 12.16 00:57 17 0
아. 코로나 각이다1 12.16 00:57 50 0
난 사실 몸매도 평범하고 얼굴도 평범한데 12.16 00:57 40 0
걍 남자랑 놀고싶어서 헌포가는게 이상해?9 12.16 00:56 54 0
2살어린 동생이 나한테 ~니 말투 쓰는거 나만 불편해?……5 12.16 00:56 80 0
이성 사랑방 와 연애초반 빨리 친해지는거 양날의 검이다1 12.16 00:56 566 0
눈동자가 유난히 반짝? 초롱거리는 애들 특징이 머임..❓39 12.16 00:56 107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주기적으로 바람펴 어케해줘야하나... 7 12.16 00:56 118 0
살 잘 찌고 잘 빠지는 체질 이유가 뭐지1 12.16 00:55 73 0
다이어트 끝나면 엽떡부터 먹을거야3 12.16 00:55 29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마음 없어보여서 포기한 경우에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3 12.16 00:55 136 0
고양이 키우는 애들아 고양이 키우는 난이도 많이 높음???3 12.16 00:55 33 0
고속버스 자리 잡았당 12.16 00:5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