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0l
이 사람 진짜 개웃겨요


 
쑥1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ㅜㅜ
ㄴㅈㅅ분들 시간 차 좀 있게 올리시던데 끊임없이 하트가 달려있더라...

12일 전
쑥2
민첩한오타쿠
12일 전
쑥3
민첩해 잘쉬고있는거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T1 𝐑𝐞-𝐬𝐢𝐠𝐧, '𝐒𝐬𝐮𝐤' 31 12.27 15:426931 5
T1 내일 민석이 방송?????????33 12.27 19:203397 0
T1누구보지 고민하다 다보는 달글입니다👀 260 12.27 23:304323 0
T1 쑥들아 란도씨 인스타 프사 언제 바꿈?27 12.27 14:084347 1
와 이거 마음이 너무 좋은데? 6 12.16 15:51 530 7
8/3/231 12.16 15:51 90 0
스틸시리즈 팬미 상쿵 과질 또뜬거 봤는데4 12.16 15:46 95 0
레드불 큰쭈니도5 12.16 15:44 221 1
레드불 작쭈니4 12.16 15:33 150 0
와진짜9 12.16 15:30 1828 1
상혁이 갤럽 스포츠선수 20위안에 들었당3 12.16 14:52 113 2
🐿 : 그러면 (게임을) 던지면서 해도 되나요?4 12.16 14:24 383 2
오븐과 도라스2 12.16 14:18 173 0
🐧 : 부자잖아요 / 🐻 : 제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을 수는 없죠6 12.16 14:14 859 2
T1과 함께하는 25 하나은행 달력 언박싱 12.16 14:13 80 1
역시 스킨의 주인 12.16 14:03 122 1
상혁이 레드불때 직찍8 12.16 13:42 571 0
인게임 내에서 현아 준아 불렀는지 안헷갈려ㅆ는지 궁금햌ㅋㅋㅋㅋ 12.16 13:27 98 0
그럼 난 문현준 막냉이 데리고 와야지 12.16 13:11 127 0
내년 궁금해진게 12.16 13:07 82 0
분명 구베사 처음하는거일텐데2 12.16 13:01 161 0
우리혁 애교쟁이 모먼트 보실 분5 12.16 12:53 258 0
마지막한타 미춌다1 12.16 12:43 210 0
. 18 12.16 12:24 5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