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그럼 얼음물 안먹어????



 
익인1
거의 안먹음
9일 전
익인1
여름에도 따뜻한물 마셔
9일 전
글쓴이
와 대박이다 그리더운데
9일 전
익인2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인데 냉수라..
9일 전
글쓴이
와...
9일 전
익인3
ㅇㅇ 안 마셔 잘
9일 전
글쓴이
와 여름에 어캄...?
9일 전
익인4
여름에 미지근한 물 익숙해지면 오히려 찬물이 느낌 이상해져
9일 전
익인5
마져 찬물 안 먹더라
9일 전
익인6
찬물 잘 안마셔 아재들은 맥주도 상온에 있는거 마심
9일 전
글쓴이
으엑!!!!!!???????????????
9일 전
익인7
탄산도 따뜻하게
9일 전
글쓴이
진짜??????????????
9일 전
익인8
ㅇㅇ 중국 음식 다 기름 범벅이라 찬 거 먹으몀 소화안돼서 다 따뜻한거 먹음
9일 전
익인9
ㅇㅇ식사하면서도 차마시고 밥먹고 나서 차마시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성균관대가 원래 서강대 한양대보다 낮았음????? 12.20 01:41 80 0
아빠직업 사무관출신 세무사면 좋은거야?1 12.20 01:41 30 0
객관식 문제집 pdf 스캔할까 말까…1 12.20 01:41 21 0
부모님 재산 10억이면 서민이야??10 12.20 01:41 277 0
젊은사람들 해외나가사는거 멋있어보이는거 특이해?2 12.20 01:40 112 0
애정있으면 잔소리 한다잖아 1 12.20 01:40 102 0
하 이직하고싶은데 면접보러 못가네…2 12.20 01:40 43 0
😢그 요즘 테무링크 이벤트? 그거 잘아는 사람 제발도와줘😢 12.20 01:40 24 0
잠옷 둘중에 뭐살까..??6 12.20 01:39 287 0
오늘 윤곽주사 맞았다…11 12.20 01:39 536 0
이성 사랑방 서로가 서로의 외적 이상형인게 얼마나 무섭냐면37 12.20 01:39 20430 0
자기 연민 없다는게 무슨의미야?2 12.20 01:39 31 0
여고딩 둘이서 성수 갈만한데 추천해주라!!1 12.20 01:38 50 0
정신과는 유독 다른 병원에 비해 미루는 이유가 뭘까3 12.20 01:38 129 0
일어나서 첫 세수 늦게 하는거 때문에 여드름 생기기도 하나2 12.20 01:38 37 0
친구랑 손절각인데 도와줘.. 15 12.20 01:38 1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높은 사람은 애인 주변에 예쁜 사람 있어도 별 신경안써? 6 12.20 01:38 115 0
졸업 학점 4.42면 석차 몇 등일까?? 12.20 01:38 112 0
대학원 이후로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어 ㅠ.. (텍스트 약혐 .. 18 12.20 01:38 278 0
남익들아 원래 남자들은 2 12.20 01:3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