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옆자리 앉은 애가 간지럽히듯이 장난치더니 내 가슴쪽 닿더니
언니 왜 뽕을 끼고있엌ㅋ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 내가 가진 자면 걍 먼 헛된소리야 이러고 넘어갔을텐데 실제로 슴가 없고 뽕끼고 있었던게 팩트라 너무 부끄럽고 짜증났어... 아 수치스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