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안읽씹??


 
익인1
임티 하나 보냄
2개월 전
익인2
그냥 대충 ㅋㅋㅋ 치거나 임티 한번 날리고 끝내는거지 모 안읽씹은.... 얘기하다 중간에 하는건 좀 짜증나더라 난 ㅋㅋ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그냥 긍정적으로 대답해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무신론자 친구랑 기독교 친구 사이에서 새우등 터짐16 03.04 12:08 278 0
이성 사랑방 소개 진짜 안받아봐서 그런데 뭐라 답장해야돼?6 03.04 12:08 106 0
하 16프로인데 폰뽑기 잘못 된 듯 03.04 12:08 27 0
취준할 시기 오니까 다 경쟁자네 ㅋㅋ..3 03.04 12:08 205 0
ebs 물리 누구쌤이 잘 가르쳐? 03.04 12:07 16 0
고양이 세마리 데리고 자취 어떡하지 1 03.04 12:07 117 0
한과 중에 찐득하고 물면 좀 텅빈 느낌 나는 근데 또 바삭한 거 이름 뭐지7 03.04 12:07 102 0
너네 만약에 회사에서 누명당하면 어떻게 할거야?1 03.04 12:07 20 0
눈 뭐냐 03.04 12:07 27 0
국밥 vs 편의점 전복죽 + 닭가슴살 핫바 뭐가 더 살안쪄?3 03.04 12:06 86 0
첫 명품백응 무조건 블랙이야?3 03.04 12:06 23 0
카톡 삭제하면 아이폰에서 알림 사라져??1 03.04 12:06 64 0
이성 사랑방 나 완전 조잘조잘+표현잘해 잇팁인데4 03.04 12:05 150 0
성심당 사람 더 없는날 언제일까? 월vs화8 03.04 12:05 38 0
교복입고 담배피는 학생 실제로 첨봤다 03.04 12:05 32 0
준오헤어 처음 가봤는데 원래 이래??40 03.04 12:04 1120 0
유학생인데 나도 나중에 내 자식 유학 시키고 싶은데 못할거같음 9 03.04 12:04 58 0
흠 나 알바생한테 이런 부탁해도 되려나…?20 03.04 12:04 386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상처다..2 03.04 12:03 204 0
스토리 조회수 뭐가 진짜야?14 03.04 12:03 6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