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0l

난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ㅇㅇ아 근데 너 진짜 예쁘다..하고 계속 봐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예쁘다 소리 못들어서

그른가...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기도하고..설레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46 12.16 15:3354624 2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105 12.16 16:4317318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에 퇴폐업소 갔는데 104 12.16 12:163715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3 7:379016 0
이성 사랑방27-28세에 임용고시 준비하는47 12.16 13:4119185 0
나 오늘 관심있던 사람에게 말거려고 했는데 1 12.16 10:17 81 0
크리스마스에 강릉가는 둥이나 강릉 사는 둥이 있닝4 12.16 10:16 88 0
헤어지고 두달만에 처음으로 프사바꾸는데 5 12.16 10:15 137 0
회사동료랑 썸붕났는데 포기가 안돼9 12.16 10:10 250 0
본인표출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라고 물었다는 쓰니 후기 들고옴15 12.16 10:07 1223 0
애인이랑 생활패턴 안맞아서 너무 우울하다 11 12.16 10:07 104 0
연애중 크리스마스날에 출근해야한다는 애인...6 12.16 10:06 159 0
첫데이트에 청바지 괜찮나...?? 8 12.16 10:06 133 0
혹시 전연애에 상처받아서 다시 연애 못하는 사람 있닝7 12.16 10:03 118 0
애인한테 넘 고맙드ㅠ 2 12.16 10:03 48 0
이별 나 좀 쉬자..라니7 12.16 10:02 135 0
이브 or 크리스마스 때 호텔이나 방 잡고 놀 예정인 익들!6 12.16 10:02 257 0
애인 눈 낮은거 왤케 불안하지 9 12.16 09:57 235 0
94년생인데 곧 32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급하다4 12.16 09:50 209 0
장거리 첫연애인데 도와줘15 12.16 09:50 167 0
누군가는 좀 한심할수도 있겠는데 난 사실 인생의 꿈과 목표가25 12.16 09:48 311 0
크리스마스 깜짝이벤트용 옷 이미 있는데 애인한테 말할때 새로 샀다고 해도 되나?2 12.16 09:48 123 0
이별 차인 사람들 얼마만에 괜찮아졌어?6 12.16 09:47 132 0
애인이 기분 나빴을만한거 같아?7 12.16 09:46 118 0
이걸 말하는 의도가 뭘까?(내용 좀 길어)14 12.16 09:44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