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나는 회사 얘기 절대 안 꺼내는데 본인네 회사 복지가 얼마나 좋고 얼마나 유명하고 좋은지 계속 얘기함 궁금하지도 않은데... 웃긴 건 연봉 상여 얘긴 절대 안 꺼냄 ㅋㅋㅋㅋ 돈은 절대적으로 내가 더 많이 버는 거 아니까 근데 그 회사 난 진짜 들어본 적도 없고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봐도 모르고 그냥 평범한 4~50명 다니는 중소기업 같은데 너무 올려치기 해서 거부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