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


 
익인1
나네...
6시간 전
익인2
그 정도면 다음학기에 만회 가능👌
6시간 전
글쓴이
3.8 받고 싶다..
6시간 전
익인3
어쩌다가
5시간 전
글쓴이
시비거냐!
5시간 전
익인3
전공이 빡센가보다
5시간 전
글쓴이
아냐 걍 공부를 안했어
5시간 전
익인3
아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62 12.15 08:4868476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4 12.15 16:267247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4940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98 12.15 12:4016227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202 0
국내 1박 2일 경비 20만원이면 저렴해?1 12.15 22:20 61 0
첫출근 패딩입어도되나2 12.15 22:20 69 0
경주에 속초아이처럼 관람차랑 문화시설 생기면 어떨 것 같아? 12.15 22:20 12 0
애착인형 있는데 비슷한애로 또 사고싶다 12.15 22:20 6 0
우울함이랑 외로움이 연관있을까?4 12.15 22:19 36 0
세후 230인데 3 12.15 22:19 399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3 12.15 22:19 86 0
쿠팡 알바 출고 집품 했을때 입고는 평화로워보여서 부러웠는데2 12.15 22:19 31 0
대익들아 레포트 표지에 과목명맘 적어도 1 12.15 22:19 10 0
익들아 갑자기 일어나면 다리 힘풀리는거는 뭘까..?3 12.15 22:19 15 0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괜찮을까1 12.15 22:19 17 0
본인표출여기 편의점 알바 붙은건가??2 12.15 22:19 25 0
크리스마스 느낌나는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해주라3 12.15 22:19 18 0
20대중후반인데 이정도면 친구 적은편이야?3 12.15 22:19 26 0
남한테도 관대하지못하고 나한테도 관대하지못한 사람 본 적 있음??5 12.15 22:18 14 0
넷플에 개잼 미드 추천 좀... 13 12.15 22:18 24 0
교촌 배달비 시초 ㄹㅇ 개촌.. 12.15 22:18 68 0
뽀드득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클렌징제품 추천 해줄 수 있을까!8 12.15 22:18 54 0
원래 알바나 직장다니기 시작하면 성격 더러워지니...?4 12.15 22:18 104 0
인스타 릴스 게시글 안보이는거 나만 그래? 12.15 22: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