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조절하는법 아는사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다들 왼얼사야 오얼사야7 12.15 20:54 20 0
숏컷펌하고싶다 12.15 20:53 12 0
이성 사랑방 요즘 결혼하는 나이 평균이 어느정도 되는것 같아? 10 12.15 20:53 143 0
가족여행가서 영상찍은거 실수로 지워버렸어 12.15 20:53 60 0
익들아 사랑니 실밥있잖아.. 안꿰맸으면 12.15 20:53 13 0
오늘 기준으로 담주 주말은 28일 이야? 아니몀 21일이니?1 12.15 20:53 16 0
이순신 얼굴은 왜 남아있지 않지1 12.15 20:53 20 0
얘들아 나 요즘 ㄹㅇ 갓생 사는중임 12.15 20:53 46 0
알바비 6만원 벌고 다씀 12.15 20:53 19 0
27,28들아 요즘 결혼 생각 해?5 12.15 20:53 47 0
얘들아 상사가 우리 엄마 사진을 프사로 보고 막말했거든2 12.15 20:53 38 0
6년적 팬픽 읽는데 꽤 재밌네 12.15 20:53 14 0
주식/해외주식 토스처럼 소수점 구매 가능한곳 있어?1 12.15 20:52 84 0
이거 상표 먼지 물어봐도 돼?2 12.15 20:52 65 0
헉 내 글씨 오랜만에 맘에 듦2 12.15 20:52 82 0
엠비티아이 s에서 n된 사람 있을까 12.15 20:52 17 0
이성 사랑방 얼굴은 보통인데 잘 꾸밈 vs 얼굴은 잘생겼는데 옷 못 입음 5 12.15 20:52 83 0
연애할라고 자취 오바임?5 12.15 20:52 78 0
무슨 말만 하면 "한잔해~” 이러는거 왤케 싫지 12.15 20:52 20 0
취준 하는 익들아.. 너네도 지원하고나서 이런 마음이야..??🥹15 12.15 20:52 6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