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전자과 입학 예정인데 몇가지 물어봐도 될까?
1. 여자가 적응하기 편한지
2. 물리를 미리 해두고 가야 편한지(물리를 안했어서)
3. 술자리에 자주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지
4. 기숙사,자취 중 어떤 걸 더 추천하는지
5. 졸업 후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답변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워 주변에 공대간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데가 없었거든..ㅠㅠ



 
익인1
전자과면 실습으로 납땜 및 브래드보드 실습이 좀 많을거야 추후 자격증 실기 작업형 시험이라 그럴거고 오실로스코프 사용법은 거기 가서 배울거긴 함
전기*전자공학 쉽게 배우려면 물리는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

18시간 전
익인1
전자기기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전자계산기기능사/무선설비기능사/통신기기기능사
등등 요런 자격증부터 기사까지..

18시간 전
익인2
물리 하고가는거 추천 술자리 많이안가도됨
근데 동성 친구 사귀고싶으면 동아리같은거 들어가 나도 학과애들이랑 안친하고 동아리 사람들이랑 친해
자취랑 기숙사는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데 기숙사 생활이 너무 싫은게 아니라면 1학년 1학기는 기숙사 써보는거 추천함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2 9:4728575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1 12.15 22:3155463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0 10:562036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2 3:322909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5949 0
남친이 눈 낮으니까 너무 불안하다; 3 9:54 216 0
주변에 딱히 학벌 안좋은데 해외 가서 사는 사람있어?? 9:54 17 0
운동도 안 했는데 팔에 근육통 생기는 건 뭘까..1 9:53 19 0
인생에서 이룬게 다이어트밖에 없어8 9:53 96 0
아이폰 aod 배터리 많이 잡아먹으려나..?2 9:53 21 0
애인이 나랑 사귀면서 다른 연예인 볼 수 있어..? 13 9:52 114 0
아이폰 12 1년 더 쓸 수 있을 듯ㅋㅋㅋㅋㅋㅋ1 9:52 86 0
친구랑 프로 지망하는 밴드 구인하는데 친구가 mbti로 인원 거르는거 말됨?ㅋㅋ3 9:52 23 0
조별과제의 발표란 9:51 17 0
남동생이 유튜브 이상한거봤는지 9:51 27 0
생리할때 응꼬가 아파ㅜㅠ으악7 9:51 21 0
짱구 신혼부부 진짜 열받는다ㅋㅋㅋㅋ2 9:50 32 0
이성 사랑방 94년생인데 곧 32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급하다4 9:50 192 0
생각보다 왕따가해자들 화목하고 집살사는 예쁜애들많더라 ㅋㅋ11 9:50 762 0
금요일 밤부터 자다가 화장실 2~3번 감...ㅜㅜㅜ4 9:50 67 0
혹시 외국어 필사하는 익 있어? 9:50 2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첫연애인데 도와줘15 9:50 143 0
인티에서 뭐하면 강제탈퇴야?? 댓글달려했는데 삭제됨3 9:49 43 0
패딩에 가방 뭐 들고다니지2 9:49 29 0
이성 사랑방 누군가는 좀 한심할수도 있겠는데 난 사실 인생의 꿈과 목표가25 9:48 2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