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위클리에 할거 쓰고 체쿠하면
먼슬리엔 뭐에 써...?


 
익인1
보통 먼슬리에 할거랑 스케쥴 정리하고 위클리엔 일기쓸걸
19시간 전
익인1
일기를 안쓸거라면 다이어리보단 플래너나 스케쥴러가 너한텐 맞을지도
19시간 전
글쓴이
아 그래??
근데 먼슬리 개콩만한데
그리고 일기쓴거 들고다니는구나 ㄷ 난 따로 노트에 쓰는데

19시간 전
익인1
요즘 다이어리 판이 이전보다 좀 커져서 다이어리는 디자인 자체가 일기관련으로 많이 변경된 느낌도 있오
플래너나 스케쥴러로 찾아바바

19시간 전
글쓴이
나 다이어리 플래너/스케쥴러
걍 다 같은건줄 알앗는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트위터에서 보고
페이젬 다이어리 삿는데 이건 뭐지.....

19시간 전
익인1
아 페이젬샀구나 이정도면 스케쥴러로 쓸만하징
먼슬리에 뭐 ㅇㅇ이랑 약속 / 이런 간단한 스케쥴 쓰고...위클리엔 좀 더 상세한 메모같은거..써보기..?

19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아아ㅏㅇ앙
그럼 먼슬리에
단기알바나 당근거래..?ㅋㅋㅋㅋ약속이나 병원예약
이런거만 적고
위클리엔 머 공부 어떤거하기 서점에서 뭐 사기..?ㅋㅋㅋㅋㅋ이런거 써야겟다

19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츼그치~!! 내가 너무 다(이어리)꾸(미기)사람이라 그렇게만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행복한 다이어리쓰기 되길바랑~~

19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앜ㅋㅋㅋㅋㅋ고마웡🧡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42 9:4734269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9 12.15 22:316019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80 3:3234518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09 10:5625183 3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9060 0
첫 명품백 골라주라 ㅠㅠ 41 9:35 904 0
s사이즈는 작고 m사이즈는 클 때1 9:35 32 0
바나나랑 같이 먹으면 느좋일 것 같은6 9:33 75 0
겨울엔 드레스코드나 적어도 외투 뭐 입을지는 상의하고 만나는게 편하지 않아?2 9:33 34 0
월세연말정산 돼?4 9:33 107 0
코트 소재 비교 좀 해주라 뭐가 더 나아?! 22 9:33 48 0
중국어 노베면 자격증 따는데 얼마정도 걸려? 9:33 18 0
아 진짜 무슨 아침 열시 열한시에 일어나는게 미친듯이 못일어날정도임?2 9:33 31 0
취준중인데..어학 고민 한번씩만 들어주랑2 9:31 137 0
나 과제 너무 급하고 생리증후군으로 지피티유료결제함4 9:30 95 0
오왕 직장 츨산장려금 10만원인줄알았는데3 9:29 243 0
원래 회사에서 전화 업무는 막내가 다 해?53 9:29 1217 0
트리 보러가는데 코트 입고간게 그렇게 서운할일임....?;39 9:29 2371 0
이성 사랑방 아침에 연락이 없는데 전화해볼까..6 9:28 152 0
수원에 훠궈집 추천해주라 9:27 21 0
내기준 좀 이상했던(?) 손절은 4 9:27 52 0
립펜슬 하트퍼센트 vs 입큰1 9:27 21 0
친구 사진부심 엄청 많은데 얘ㅜ진짜 너무 띠꺼워.... 9:27 33 0
비트코인하는 사람들 막 재산 다잃었다고하자나17 9:26 1090 0
그릇은 어떻게 하면 커질까 ? 성숙한 어른이 되고싶어1 9:25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