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회사에서 나만 애같은 숏패딩 입고다녀서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하나 구매햐볼까하는데..
넘 느끼한 무드는 싫고..고민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2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5 12.17 07:3790734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2 12.17 16:56310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9 12.17 16:5148510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7649 1
나 밤샘 5시 반정도까지라 최대인듯 그후로 기억이없어 안나… 12.16 01:04 16 0
니들패치 딴딴한 속여드름에 붙여도 효과 있어?2 12.16 01:04 24 0
손님없다고 말하면 왜 꼭 많아지는거야?4 12.16 01:04 23 0
요즘 내 인생이 불만족스럽고 사는게 힘드니 모든 게 못마땅하기만 해 12.16 01:04 23 0
우리나라 수도 언젠가 다른곳으로 바뀔거같아? 5 12.16 01:04 56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진짜 너무 짜증나서 확 헤어지고 싶다가도1 12.16 01:03 59 0
스벅 자허블 좋아하면 투썸이나 다른 카페에선 뭐 추천해? 12.16 01:03 18 0
인생 두번 살게 해주면 좋겠다2 12.16 01:03 76 0
이성 사랑방 🍀🍀도와줘🍀🍀 모레 전애인 만나는데32 12.16 01:02 236 0
잘 때 배고파야 살 빠짐40 12.16 01:02 956 0
인티 돌아다니다가 아들(아기)가 너무 이뻐서 성기 빨았다는 글 봤는데8 12.16 01:02 49 0
친구 편 들어주는거 너무 안맞아서 죽겠음1 12.16 01:02 27 0
생각나는 거 떠오르는 거 바로바로 말하는 사람 어때? 12.16 01:02 52 0
익들은 10년전 익이랑 고딩때 사귈때 칼로 자해하고 정병발사한 전남친이 결혼하는거 ..1 12.16 01:01 35 0
꼬치꼬치 캐묻는 말에 두루뭉술 답하는 법 좀 알려주라 1 12.16 01:01 27 0
아이폰 𔓘 이거 어떻게 보여?9 12.16 01:01 240 0
직장인 익들아 나만 월요일 출근 전날 늦게 자..?2 12.16 01:01 185 0
걱정이 많아서 잠도 안오네 12.16 01:01 28 0
한달에 100 미만으로 쓰면 신카보다 체카가 나을까?1 12.16 01:01 39 0
스카 갤탭 필기 ㄱㅊ아?1 12.16 01:00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