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내가 고1 부터 완전 둔감하고 이기적이고 개념 없고 민폐 덩어리 애들이랑 친구로 지냈는데

4년간 스트레스 받으면서 에휴 내가 참아야지 하다가 화병 생겨서 절교 했는데 

사회나와서 자꾸 둔감하게 둔한 행동 하는거 볼떄마다

내가 많이 무뎌져서 둔감해졌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거든?

이거 노력하면 다시 나아지나?

나 예민해서 그만큼 배려도 많이 하고 남들 잘 맞춰줬는데 그거 잃어버린 느낌이야 




 
익인1
사회에서 예민하면 피곤할듯
9시간 전
글쓴이
그 날카롭다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남들이 못알차라는거 다 확인하고 눈치 까고 그런거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4796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3 12.15 19:1118049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25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3177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403 0
완독 <<< 이 단어 실제로 많이 쓰나???7 12.15 21:15 300 0
이거 뚜껑 열고 그대로 돌려도 되나? 12.15 21:15 70 0
⁉️암사역 근처 살기 어때?1 12.15 21:15 12 0
얘들아 나 신입 2주차인데 실수 자주 한다고 불려갔거든 12.15 21:15 45 0
되는대로 걍 살고싶다6 12.15 21:15 26 0
시즌 지난 티니핑을 사랑하게 됐어... 물건이 없어 8 12.15 21:14 59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년다되가는데 장기연애 커플같은거 원래그래?3 12.15 21:14 165 0
나 제주도 가는데 기내스화물있자나2 12.15 21:14 93 0
집에 혼자 있을 때 1 12.15 21:14 18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상대랑 다시 잘 될 수 있을까4 12.15 21:14 137 0
금융학회하는 친구 있어? 벨류에이션 관련.. 12.15 21:14 13 0
얘들아 근데 사고쳐서 감옥갈때 좋은게 하나 있는거같아1 12.15 21:14 93 0
커뮤 하다 보면 연세(?) 느껴지는 말투가 잇긴하다..1 12.15 21:14 28 0
안경 안 어울리는 사람들 특징 ㅁ ㅓ여?3 12.15 21:14 30 0
마라탕이랑 엽떡 머가 더 살찔까?2 12.15 21:13 62 0
버스정류장 줄 보면 차 사길 잘한듯1 12.15 21:13 21 0
엄마때매 극대노할뻔 12.15 21:13 16 0
챗지피티 사주 뭐야3 12.15 21:13 681 0
너네 지금 혀 어디에 있어?6 12.15 21:13 28 0
Nf일거같아?sf일거깉아? 둘다일것같아? 12.15 21: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