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가족들이랑 똑같이 먹었거든 나만 아픔ㅜㅜ

나만 다르게 먹은게 오뚜기 스픈데

이거 문제있는 거아니겧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스스로 죽기엔 솔직히 무서우니까 3 12.15 21:26 9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괜찮아지겠지? 1 12.15 21:26 45 0
알바 구할때 우대사항 있어도 그냥 지원해?2 12.15 21:26 23 0
나중에 진짜 기본소득 주면 12.15 21:26 10 0
이성 사랑방 Entp가 연애상담 해드림39 12.15 21:26 131 0
나 이런 색감 립 정말 좋아하는데3 12.15 21:25 23 0
이성 사랑방 그냥 연락 해보고 싶은 건 미련 인가?10 12.15 21:25 119 0
나이드니깐 왜 비싼옷입는지알거같아...1 12.15 21:25 23 0
울엄마는 왤케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지 12.15 21:25 9 0
사무직 일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안해봐서 그렇겠지? 12.15 21:25 66 0
이성 사랑방 썸붕난사람들 인스타어케?7 12.15 21:24 158 0
월급 200만원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만원 받는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19 12.15 21:24 382 0
대익들아 시험 온제 끝나4 12.15 21:24 89 0
나도 지피티한테 사주나 봐볼까 했는데4 12.15 21:24 672 0
얘드라 카톡 조용한 채팅방이 뭐야? 12.15 21:24 79 0
얘들아 나 포카칩 3봉지 먹어도돼?6 12.15 21:24 260 0
턱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효과가 없어ㅠ4 12.15 21:23 30 0
서울교대 vs 중앙대 인문15 12.15 21:23 45 0
26 졸업 예정인데 졸업하고 1년은 자격증+인턴으로만 공백기있으면1 12.15 21:23 2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부쩍 질문이 많아졌는데 그린라이트일까?2 12.15 21:2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