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생때 얼굴 특정 부위로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아서...성인 되고 성형수술 받았었거든...예전보다야 스트레스 덜 받는데 완전히 개선된 건 아니라서 사람들이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이 그 부위가 도드라진다거나 하면 엄청 신경쓰이고 기분 안좋아지고...오늘도 그쪽 관련 시술 추천받고 기분 엄청 안좋아짐...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