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그냥 빈말로는 공감 위로 잘 해주는데 진심으로 나오는 말들은 아니라 자괴감 와 ㅠㅠ 걱정도 되는데 나 먹고 사는게 더 걱정이라 하 나 왜이럴까


 
익인1
사회생활이지 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214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33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8 12.28 20:242665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4 1:40813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20대 중반이상이고 사회생활 2-3년이상 해본 사람 있어? 16 12.16 14:46 131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남자가 진짜 체고다~!!!!1 12.16 14:46 185 0
사랑니 실밥뺄때 아퍼?2 12.16 14:46 46 0
인생을 살면 살수록 기대감은 없어지고 지겨움 5 12.16 14:46 69 0
사람인 입사지원한지 1주 좀 넘었는데 연락안온거면 6 12.16 14:46 51 0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남자 들어옴7 12.16 14:46 157 0
간호사 웨이팅 중인 익 있니?!!2 12.16 14:45 67 0
넷플 구독하면서 왓챠도 구독하는 익들 있어? 2 12.16 14:45 41 0
다이어트중인데 제일 먹고싶은건 꼬깔콘이랑 묵은지김치찜...ㅎ2 12.16 14:45 25 0
챗지피티 한동훈이냐 12.16 14:45 39 0
니들패치 속드름에도 효과 있어? 12.16 14:45 21 0
내 취향이 좀 마이너하고 눈 낮은편이긴 한데 12.16 14:45 28 0
옆광대 튀어나왓는데 광대 살 좀 줄이는 수술잇을까 12.16 14:45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후회할거 같으면 안헤어지는게 맞아?13 12.16 14:44 157 0
애사심 떨어질 때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들어감 12.16 14:44 37 0
나도 이제 스탠리 쓴다!!! ㅎㅎㅎㅎㅎ7 12.16 14:44 800 0
이거 잘못전화한건가? 1 12.16 14:44 60 0
이성 사랑방/기타 영화관에서 애니 ost 나올때마다 따라부르는 애인 어때?4 12.16 14:44 77 0
나 오늘 내수경제 활성화시킴1 12.16 14:43 31 0
펌 하고 싶었는데 옆 사무실 직원 한분이 해버렸네... 4 12.16 14:43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