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축의금 늦게 보내면 예의없을까?1 12.15 22:32 16 0
네죽 다음 시리즈 대체 언제 나와!!!!!!! 12.15 22:32 10 0
이게 왜 가비지타임 콜라보야?3 12.15 22:31 32 0
왜 이제 살이 안찌지? (좋은거긴한데 한편으론 걱정됨4 12.15 22:31 24 0
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47 12.15 22:31 32885 7
히히 집회가서 쓰레기 줍다가 받은 사탕8 12.15 22:31 81 0
내가 쓴 자소서 gpt한테 첨부터 끝까지 복붙해서 첨삭해달라했는데 12.15 22:31 27 0
이성 사랑방 어쩌피 볼 사이인데 카톡 안읽씹, 전화 씹기 하는건 뭐지?4 12.15 22:31 65 0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먹을 계획있는 익들!4 12.15 22:30 45 0
화장품 브랜드 중에 L&A 이런 브랜드 있어??1 12.15 22:30 19 0
와이프 혼자 친정 갓다온다 하면 어때2 12.15 22:30 29 0
요즘 웨딩홀 가격만 한 2-3천 해???? 12.15 22:30 18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원래 연락 잘 안해?? 4 12.15 22:30 99 0
다들 카톡보내고 채팅방 바로 나와? 답오는지 잠시 기다려?2 12.15 22:30 18 0
남친 무기력한데 헤어지고싶음 12.15 22:30 24 0
운동 주말은 쉬고 내일은 또 빡세게 해야지 12.15 22:30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프피들아 (과몰입 미안)1 12.15 22:30 97 0
직장인들아 ㅠㅠㅠㅠ1 12.15 22:30 31 0
지브리 애니메이션 추천좀9 12.15 22:30 22 0
만약에 회사 면접 전화 왔는데4 12.15 22:2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