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1 12.16 09:4776016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813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86 12.16 17:1411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8 12.16 15:3318696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5432 0
다들 항문에 털 있어??26 12.16 18:00 616 0
뷔페에서 누가 잘못한거임??8 12.16 17:59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집착 어떻게 버려야해?ㅠㅜ22 12.16 17:59 177 0
깔깔이 재질 잠바는 어캐 빨아야 하나 그냥 손으로 조물조물 빨까 12.16 17:59 10 0
충전해서 쓰는 핫팩 쓰는익 있어ㅡ?? 괜히 짐만 느는건가 12.16 17:59 12 0
알바 내일가서 이번달까지만 한다고하는거 오바야??4 12.16 17:59 34 0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거리를둬3 12.16 17:59 65 0
사무직 단기 알바는 일용직으로 신고해? 아님 3.3?4 12.16 17:59 28 0
동기 미국가네 12.16 17:59 61 0
뉴발 530이 유명한거야???2 12.16 17:59 20 0
헤어졌다… 12.16 17:59 17 0
내꿈은 돈이랑 시간이 많이들어....1 12.16 17:59 26 0
얘들아 나 한시에 밥먹었는데 아직도 배불러서 불쾌해..어떡함1 12.16 17:59 14 0
퇴사 지금 말하면 1월 중순까지는 다녀야하나?ㅜㅜ1 12.16 17:59 39 0
1리터 커피가 7천원...2 12.16 17:58 27 0
퇴사하고 취준하는 사람??4 12.16 17:58 167 0
무쌍에 마른 기쎈 언니들 너무 무서움 12.16 17:58 26 0
동숲 초기비용 어떻게 돼? 12.16 17:58 19 0
남미새 여미새들 현실에 많긴 많은가봐1 12.16 17:58 69 0
슐안주 삼겹살 괜찮은가?2 12.16 17:5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