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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돈도 나름 잘버는데
ㄷ무자 이 집을 누구에게 공개할 용기가 없어서 사람도 못 부르고 내가 치우지도 않고 이러고 삶..
돈은 잘 버는데 그만큼 일이 너무 힘드니까 도저히 치울 여력이 안나


 
익인1
번아웃아나 우울증인디
8일 전
글쓴이
우울증 치료받은 지는 이년 다돼가깅 ㅙ
8일 전
익인2
에고 정신적으로 힘들면 그렇다는데..
전문적으로 쓰레기집 치우는 사람 한번 부르고 싹 치운담에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분 고용해..

8일 전
글쓴이
쓰레기집 전문을 부를까말까 고민만 수십번하고 못 부르겟음 너무 창피하고 그리고 누가 알까봐 무서워 직장에선 주변 개깔끔하고ㅠ맨날 좋은 냄새 난단 소리 듣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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