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관데 교차지원해서 쓸라고

나 공대에 ㄹㅇ 뜻이 없고 가서 수학 뮬리할 자신이 없어... 물리 한번도 안해봤고 진짜 공대 공부 너무너무 재미가 없고 적성이 아니야.. 그래서 일단 안전빵으로 나군에 중앙대나 설교 쓰고 가군엔 더 높은 대학 스나이핑해보려하는데 익들이라면 어디갈것 같아???

사실 적성에는 교대가 맞는데 걍 내 인생이 정해지는게 싫어.. 1년마다 애들이랑 헤어지는것도 슬플 것 같고..

그렇다고 인문도 딱히 잘 모르겠고 걍 이과가 싫어서 가는거라..ㅠ 가면 미컴..? 이런데 갈까 생각중 나 좋아하는게 ㄹㅇ 아이돌밖에 없어서

금전적인 문제 이런거는 엄마아빠가 지원해줄 수 있대서 월급 적고 이런건 괜찮은데 진짜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

내 적정 안정 대학이 서울교대. 중앙대. 이대 이렇게거든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



 
익인1
적성 맞는 데로 가야징 인문 관련학과 잘 아는 것두 아닌데 굳이 갈 필요 있나
2개월 전
익인1
글고 생각보다 1년마다 헤어지는 거 ㄱㅊ다고 들음 어차피 애들은 거진 몇 년을 계속 같은 학교를 다니자나
2개월 전
글쓴이
아 걍 1학년을 맡으면 되는거구나
2개월 전
익인1
그건 내맘대로 맡아지는 게 아니긴 해 ㅋㅋㅋㅋ 그치만 1학년이 걸릴 수도 있지 ㅇㅇ 6학년들은 중학교 가도 쌤 찾아오는 경우 종종 봤엉
2개월 전
글쓴이
오오옹 혹시 교사야?? 진짜 초등임용많이 어려워? 나 이미 수능도 재수라서 엔수 할수는 있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햐..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초등교사는 아냥 그냥 내 주변에 초등교사가 많아서 자주 들었오 ㅋㅋㅋㅋ 매해 얼마나 많이 뽑냐에 따라 좀 갈리겠지만 초수는 힘들거 깔고 가야 해 그치만 중등처럼 엄청나게 빡센 편은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아ㅏㅏㅏ 고마워 혹시 다들 초등교사 만족한대?? 나는 집안에 교사가 많은데 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 만족하시는데 좀 젊은 교사들은 어케 샹각하시는지 궁금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앗 나두 주변에 나이 좀 찬 교사들이 많아서 신규~n년차 얘기는 잘 못 들어봄 ㅠㅠ 초등교사들 많이 가입한 다음카페나 유툽 찾아보자 !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아 너무너무 고마웡💖💖 완전 큰 도움 됐당 아주 조금 남은 주말이지만 행복하게 보냉❣️❣️❣️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쓰니도 꼭 잘 맞는 대학 갈 수 있기를!🍀

2개월 전
글쓴이
걍 나처럼 아무 생각 없으면 교대가 나으려나..
2개월 전
익인2
서울에서 임용칠거면 몇수이상 할거 각오하구 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어려유ㅓ??? 근데 지방교대에사 서울 임용보다는 서울교대에서 서울 임용이 더 쉽다고 들었는데...
2개월 전
익인1
오... 익1이긴 한데 임용고시는 철저하게 대학이나 학과 알 수 없게 되어있어서 전혀 상관없음 대신 설교대에 서울 친 선배들이 많으니까 도움 받기 수월하겟지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아 알려줘서 고마워 그런줄은 몰랐더
2개월 전
익인3
너무 중대인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580 03.08 18:3652916 0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321 03.08 15:1355590 7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85 0:142641 0
이성 사랑방나 궁금한게 키큰여자는 키차이 이런거 신경 잘 안써 ?64 03.08 14:2018958 0
야구 오늘 철웅이랑 수리 만들어서 먹고 옴 와앙 ʕ๑ᵔ⤙ᵔ๑ʔ32 03.08 16:297054 1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 너도 날 보고싶어 할까2 03.04 13:21 127 0
얘들아 비듬이랑 두피 갈라짐? 어떻게 관리해?? 6 03.04 13:21 36 0
1~2월 방학동안 쿠팡나갔는데 결국 주휴수당 한번도 못받았네3 03.04 13:21 68 0
옥동자 vs 싸만코4 03.04 13:20 21 0
아우터 자켓같이 기장감 있고 툭 떨어지는 핏이 어울리면1 03.04 13:20 34 0
이성 사랑방 14년지기랑 4 03.04 13:20 66 0
왕복 2시반 반 거리 직장 어때?5 03.04 13:20 37 0
요즘 릴스에 뜨는 딸 같은 여친 아는 사람 ?? 03.04 13:20 68 0
ㅠㅠ도와주.. 03.04 13:20 20 0
올영어플 들어갈때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사람들 pick보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4 13:19 344 0
김포공항 5호선 환승 지옥철이야?? 03.04 13:19 30 0
이성 사랑방 둥들 같으면 4월초에 여행갈래? 아님 4월말에 여행갈래?6 03.04 13:19 93 0
아~공부하기싫어~ 03.04 13:19 14 0
생리통 걍 주겨버리고싶다 03.04 13:19 19 0
이성 사랑방 모솔 뚝딱이 남자 만나본 여둥이들 있어?5 03.04 13:18 251 0
나 춤추고 싶은데 혼자 추고싶어 cctv없는곳에서1 03.04 13:18 24 0
저녁에 프로틴음료나 마셔야지...1 03.04 13:18 24 0
이성 사랑방 연애많이 해본 익들아 키스나 뽀뽀할때7 03.04 13:18 631 0
건전지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사람 있나?13 03.04 13:18 550 0
시험 두달 ~한달전에 sns 삭제해 ?2 03.04 13:1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