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만나고 싶은 맘 없고 걍 심심해서 연락해보고 싶음
근데 씹어도 상관 없고 상대랑 나랑 이제는 잘 맞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상대랑 카톡 할 때는 재밌었거든..ㅋㅋ그래서 


 
익인1
해봐
6시간 전
글쓴이
ㅋㅋ지금 하면 술 먹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그냥 가볍게 친구한테 하듯이 연락 해볼건뎅
6시간 전
익인2
ㄱㄱ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 근데 연락하지마라 이럴까봐 좀 무섭긴하당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야 고기 9만 원어치 얻어먹었던 거 생각나서 연락해 봐ㅋㅋㅋㅋ

옛날에 9만원 어치 상대가 산적 있어서 ㅋㅋㅋ저렇게 보내볼까하는뎅 ㄱㅊ나

6시간 전
익인2
그 말하고 밥 먹자고 하면 ㄱㅊ은데 그거 아니면 하지마..
6시간 전
글쓴이
아 ㅎㅎ 그럼 가볍게 잘 살구 있냐 이럴까??
6시간 전
익인2
엉 잘 지내냐구 ㄱㄱ
6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웅 만나고 싶진 않으니 구정도만 물어봐야게ㅛ당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억 읽씹당함 ㅜ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8 12.15 16:2677954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4 12.15 12:4020574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13 12.15 19:111099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6 12.15 22:315240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20 0
속눈썹 영양제 자기전에 발라도 됨?7 12.15 22:2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돈 안쓰는거 왤케 짜치지…8 12.15 22:25 306 1
알바해본 익들아 제발 도와줘 ㅠㅠ 2 12.15 22:24 21 0
윤석열이 누구야7 12.15 22:24 50 0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잘알 있음?6 12.15 22:24 22 0
소개팅 망한 사람이란 노는거 굳이야...? 3 12.15 22:24 119 0
일안하고 돈 많고 싶다2 12.15 22:24 19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4시간짜리영상을 단톡에 공유하면 볼거야?13 12.15 22:24 81 0
아니 나 짐이 왜이리 많지 12.15 22:24 8 0
이거 링크 들어가도 괜찮으려나? 뭔가 첨보는 방식이여서9 12.15 22:24 95 0
인스타 이거 왜이럼;???;???3 12.15 22:23 100 0
진짜 뭐해먹고 살지7 12.15 22:23 176 0
인티 상단바 위에? 그거 다들 노란색이야?인티앱1 12.15 22:23 14 0
머리큰 사람은 펌하면 왕대갈 되나?1 12.15 22:23 14 0
우리회사 내년부터 주 37.5시간 도입예정이래 12.15 22:23 21 0
잘생기고 관리잘하는 남자친구 생겼어..2 12.15 22:23 49 0
하 이 뽀글인지 퍼점퍼인지 무스탕인지 암튼 정보 아는사람 ㅠㅠㅠㅠ 12.15 22:23 23 0
혹시 이 폰트 뭔지 아는사람있을까.. 12.15 22:23 22 0
팥붕파 슈붕파 어떤 붕어빵이 맛있는지 토론하는 글2 12.15 22:23 14 0
집에 있는 스킨패드만 5개인데5 12.15 22:2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