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21살부터 살도 좀 빼고 화장법 바꿔서
성숙해지고 이뻐졌는데
20살은 걍 애기.. 옷도 꼬질하게 입고
물론 상대도 동갑이라 크게 상관은 안 했겠지만
지금 만났더라면 더더 이쁘게 남길 수 있었는데
이미 헤어진지 오래지만 미련이 남아서 써봐 ㅎ...... 


 
익인1
나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0 12.23 16:4754173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47 12.23 22:5511628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5 12.23 22:29116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7 12.23 15:1225472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0347 0
나 고사리를 진짜 안좋아함ㅋㅋ2 12.19 22:47 22 0
난 토하는거 진짜 무서워해서27 12.19 22:47 56 0
알바 홀파트인데 조건이 포토샵•컴퓨터 사용자 우대임1 12.19 22:47 38 0
교육대학원 지원해본 익 있어???9 12.19 22:46 61 0
집사들아 고양이가 뽀뽀(?) 하려고 하는 거 13 12.19 22:46 40 0
두번째 강쥐 산책.... 12.19 22:46 15 0
피티 남자가 여트한테 받는대 7 12.19 22:46 69 0
오늘 엽떡먹고싶다 네번 말햇는데 갑자기 알고리즘 다 엽떡;9 12.19 22:46 55 0
나 먹잘알 내일 점심메뉴 점지해준다16 12.19 22:46 72 0
스벅 그린티 프라푸치노 노맛이다.. 12.19 22:46 22 0
평소보다 덜 먹었는데 왜 다 토하지ㅠ1 12.19 22:46 17 0
173/58이면 날씬한 거 아니야???17 12.19 22:45 68 0
직장인 익들아 좋아하는 분야나 진로 찾았어?14 12.19 22:45 195 0
쌍꺼풀 사진이 더 두꺼워보이나ㅠㅠ? 12.19 22:45 18 0
애슐리는 2시 넘어서가면 ㄹㅇ 1일1식가능함9 12.19 22:45 996 0
서울 구로구에서 1000/50대로 집 구할수있을까4 12.19 22:45 31 0
옛날 투니버스 만화들은 얼굴형이1 12.19 22:44 19 0
친구한테 생일축하 못받아서 섭섭해7 12.19 22:44 59 0
스파오랑 유니클로 알바 뭐 더 추천해?1 12.19 22:44 32 0
아래부하직원 관리백명해야함4 12.19 22:4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