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려줘


 
익인1
상대방이 권태기왔다더라............
5일 전
익인2
나를 하대해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07 14:275117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52 13:0458003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91 17:541917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0 16:094105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2 15:4921133 2
회사일 너무 질려 월급날도 안 기다려져 12.16 04:50 35 0
논술떨어진거 ㄹㅇ현타옴6 12.16 04:49 481 0
신규간호사인데 너무 퇴사하고싶어8 12.16 04:48 473 0
나 그 오빠랑 어떻게 될 것 같아..?? 12 12.16 04:48 140 0
내 발이 235인데 240신발 신으면 많이 불편할까..? 4 12.16 04:47 115 0
올리브영 크리스마스 세일 또 하겠지!? 12.16 04:46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이랑 게임 친구 머 이런 거 12.16 04:43 10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바쁘면 생각 안 나다가 좀 한가해지면 전애인 생각나나?2 12.16 04:43 284 0
나 중3 겨울방학때 탈색해서 그러고 학교다녔음 12.16 04:43 216 0
요즘 왜이렇게 몸에 힘풀기가 어렵지 ㅠㅠ1 12.16 04:42 30 0
내년에 남자친구가 생길까?9 12.16 04:41 184 0
아니 나 아까 스벅에서 쿠폰 쓰는데 별 받을 거라고 12.16 04:39 40 0
주식 엔비디아 3주 삼3 12.16 04:39 4245 0
유전자는 참 신기해 어쩜 그렇게 정직할까.. 12.16 04:39 45 0
이성 사랑방 하 그냥 짜증난다 12.16 04:38 112 0
샤후피임약 관계 후 일주일 뒤에 먹으면 소용없어..?15 12.16 04:36 729 0
하 일찍가서 일할라고 지금 눈떴는데 12.16 04:36 33 0
백수 되면 뭐부터 할거임3 12.16 04:35 79 0
올해 너무 아쉽다.. 1 12.16 04:35 188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두고싶은 이성, 연애적 관계로 가고싶은 이성 차이는 뭐야?3 12.16 04:34 6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