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누가 겹겹으로 뿌릴수록 지속력 좋다고해서 스킨하고 뿌리고 선크림 하고 뿌리고 파데컨실러하고 뿌리고 파우더 쉐딩하고 또 뿌리고를 반복하다보니 개빨리 씀 근데 확실히 ㅕ여러번 뿌리니까 지속력 좋긴 함 ㅋㅋ


 
익인1
오호 뭐 써?
12시간 전
글쓴이
헤라 픽서! 샘플로 받았었는데 ㄱㅊ아서 계속 쓰고 있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7 12.15 16:269742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8 12.15 19:113122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7 12.15 22:3126671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8 12.15 19:183758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7 0:1818871 0
20대중후반인데 이정도면 친구 적은편이야?3 12.15 22:19 29 0
남한테도 관대하지못하고 나한테도 관대하지못한 사람 본 적 있음??5 12.15 22:18 17 0
넷플에 개잼 미드 추천 좀... 13 12.15 22:18 27 0
교촌 배달비 시초 ㄹㅇ 개촌.. 12.15 22:18 72 0
뽀드득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클렌징제품 추천 해줄 수 있을까!8 12.15 22:18 58 0
원래 알바나 직장다니기 시작하면 성격 더러워지니...?4 12.15 22:18 107 0
인스타 릴스 게시글 안보이는거 나만 그래? 12.15 22:18 17 0
강아지랑 미용실 놀이 했다5 12.15 22:18 458 0
7~8시간씩 답장 안하는 남친 어때2 12.15 22:18 31 0
생리 진짜 무섭다 처음 느껴봄2 12.15 22:18 555 0
이성 사랑방 인티 보면서 느끼는게 개념녀1 12.15 22:18 104 0
김치전!!!!!! 먹고싶다!!!!!!!! 12.15 22:18 10 0
일본어 회화 공부하려면 어케해야함? 3 12.15 22:18 19 0
애인 언제쯤 생길까? 12.15 22:17 8 0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가는데 대문 잠그지말자는게 말이 돼?46 12.15 22:17 1208 0
억까로 뒷담 까이면 걍 대놓고 당사자한테 말해? 12.15 22:17 15 0
난 i지만 불러주면 나가는편인데 12.15 22:17 11 0
다이어트하는데 매일 저녁 통밀식빵 먹는 거 어때?? 12.15 22:17 20 0
아니 일하다 알게된 사람이 우리 업계로 이직 관심있다고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는데9 12.15 22:17 29 0
독립하면 편해? 12.15 22:1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