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그냥 선입견인가?

그냥 쌉남초를 가지 여초는 가지 말라는데 여혐이야?



 
익인1
ㄴㄴ진짜야
어제
익인2
ㄴㄴ 진짜임……..
어제
익인3
어느정도는 공감ㅋㅋ 걍 적정 성비가 나은듯
어제
익인4
남초가 더 개조가틈
어제
익인4
차라리 쌉남초를 가라는 사람들은 남초를 안겪어봤을 거야
어제
익인5
진짜야
어제
익인6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 ㅎ..
어제
익인6
난 공항 일 했는데 진짜 하..; 정병오짐
어제
익인7
근데 씹남초도 만만치 않게 적응하기 힘들 걸 걍 중간 성비가 베스트임 최대한 면접 볼 때 성비 물어봐야 함 ㅋㄹㅋㅋㅋ
어제
익인8
난 좋았움 이간질하면서 물흐리는 한두명만 없으면 화목한것같아 근데 사람이 많으면 쉽지않음
어제
익인8
여초 다니다가 남초 다니고 있는데 ㄹㅇ 겉도는 느낌이야.... 같은 직원 취급이 아니라 "여직원" 취급을 함 난 이런거 진짜 불편해서 더 힘들어
어제
익인9
진짜 개별로 개힘듦
어제
익인9
이간질 선동 정치질 은따 이런거 개심함
어제
익인10
쌉남초 쌉여초 다해봤는데 둘다 별로임 근데 정신적으로 피곤한건 쌉여초였음 걍 성비 적당한게 나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48 9:4761458 2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59 14:173461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71 10:5647226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75 4:5741454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7 13:5918444 0
애인이 무당들은 다 연기하는거고 사기꾼이라는데15 0:17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못 놓는 나도 참 바보다2 0:17 169 0
이성 사랑방/ 이번 주말엔 대화 별로 못해서 슬프다 0:17 48 0
요즘 일주일에 한 세번정도는 다이소 털어오는듯 0:16 63 0
소년이 온다 다 읽었는데3 0:16 251 0
내 옆에 있는 사람 결혼할만한 사람일까 2 0:16 88 0
아빠 곧 퇴직하는데 실업급여 받을거라고 하거든 0:16 100 0
아이패드 키보드케이스가 편해?? 아님 애플키보드 따로 있는게 편해?? 0:16 15 0
피부에 돈 쓰는거 진짜 가성비 좋은듯60 0:16 1498 2
트위터에 걍 아무말이나 하는데 그거 리트윗인지 인용인지는 왜 하는거지..? 0:15 25 0
이성 사랑방 남녀 섞어서 술 마실 때 20 0:15 324 0
실업급여 진짜 개꿀이네2 0:15 79 0
140만원짜리 코트 43만원으로 세일하는데 살말? 26 0:15 747 0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지는 거 어케 하는거냐 0:15 15 0
자격증 하나도 없는데 대기업 인턴 지원 2 0:15 40 0
레즈클럽 재밌어?8 0:15 47 0
성적취향이 바뀌는거는 몰랐다가 알게되는거야? 0:15 81 0
흠 레이어드컷 했는데 미묘하게 올드한 느낌남..5 0:15 107 0
유럽 여행가는데 아이패드 챙겨갈까 말까 4 0:14 37 0
여익 30초면 연봉어느수준이야2 0:1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