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진짜 키스했는데도 아무 느낌이 없더라...
못하는게 아니라 안 맞아...ㅠㅠ
스킨쉽 안할때만 설레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헉 키스가 아무 느낌이 없었어? 상대가 못하나
11시간 전
익인2
나도 남친이랑 키스할때 별..느낌없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2 12.15 16:269651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4 12.15 19:11303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5 12.15 22:3125766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4 12.15 19:183641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6 0:1818305 0
애착인형 있는데 비슷한애로 또 사고싶다 12.15 22:20 9 0
우울함이랑 외로움이 연관있을까?4 12.15 22:19 42 0
세후 230인데 3 12.15 22:19 406 0
쿠팡 알바 출고 집품 했을때 입고는 평화로워보여서 부러웠는데2 12.15 22:19 45 0
대익들아 레포트 표지에 과목명맘 적어도 1 12.15 22:19 12 0
익들아 갑자기 일어나면 다리 힘풀리는거는 뭘까..?3 12.15 22:19 17 0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괜찮을까1 12.15 22:19 20 0
본인표출여기 편의점 알바 붙은건가??2 12.15 22:19 30 0
크리스마스 느낌나는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해주라3 12.15 22:19 24 0
20대중후반인데 이정도면 친구 적은편이야?3 12.15 22:19 29 0
남한테도 관대하지못하고 나한테도 관대하지못한 사람 본 적 있음??5 12.15 22:18 17 0
넷플에 개잼 미드 추천 좀... 13 12.15 22:18 27 0
교촌 배달비 시초 ㄹㅇ 개촌.. 12.15 22:18 72 0
뽀드득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클렌징제품 추천 해줄 수 있을까!8 12.15 22:18 58 0
원래 알바나 직장다니기 시작하면 성격 더러워지니...?4 12.15 22:18 107 0
인스타 릴스 게시글 안보이는거 나만 그래? 12.15 22:18 17 0
강아지랑 미용실 놀이 했다5 12.15 22:18 458 0
7~8시간씩 답장 안하는 남친 어때2 12.15 22:18 31 0
생리 진짜 무섭다 처음 느껴봄2 12.15 22:18 555 0
이성 사랑방 인티 보면서 느끼는게 개념녀1 12.15 22:1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