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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2 12.24 09:487731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2003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7 12.24 16:0648928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81 12.24 11:142648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246 0
정말 사랑하면1 12.20 02:24 35 0
으아아아 새벽에 이러면안되는데4 12.20 02:24 202 0
진짜 이기적이긴 한데 난 바이인데 남친은 헤테로였음 좋겠어3 12.20 02:24 85 0
카카페 소설 추천해주라4 12.20 02:23 33 0
아 걍 직무 하던거 할까.. 5 12.20 02:23 150 0
대학교 졸업하려면 봉사시간 채워야하는데 7 12.20 02:23 149 0
우리집 집안 어떤편이야?평가좀5 12.20 02:23 219 0
애인 뱃살 겨털 발뒷꿈치 까끌거리는거 정떨어지는데 정상..?8 12.20 02:22 401 0
남친이랑 500일 다되어가는데4 12.20 02:22 39 0
여자가 남자 귀엽게 보이면 끝이라는거5 12.20 02:22 155 0
셀프염색하고 바로 나가기 가넝해??1 12.20 02:22 20 0
스위치온 2일차끝나고 3일차 새벽인데 12.20 02:22 25 0
토요일에 약이없네 오늘 병원가야지1 12.20 02:21 23 0
타 부서가 맞아 타부서가 맞아? 12.20 02:21 81 0
심즈 내 심 잘생겼지2 12.20 02:21 141 0
노티드 도넛은 별생각 없었는데 소금빵이ㄹㅇ1 12.20 02:21 139 0
자취방 현재온도 19도 🥶 4 12.20 02:21 34 0
눈밑필러 맞았는데 만족감 최상ㅎ4 12.20 02:21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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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안 맞는데 좋아하는 친구랑 어떻게 지내?2 12.20 02:21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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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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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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