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나보고 내가 평생은인이래
이유는 실패만했었는데 내가 자격증 지도할때 엄청 멘탈케어랑 격려 해줬고
그덕에 30중반에 처음으로 성공을 맛보신 분이거든
내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아니 거의 없어서? 걍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긴 한데..
문제는 나중에 상위자격증 따러 학원 또 다니실 가능성도 있다고는 함..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