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쟁여올라구 ㅎㅎㅎ 위치는 상관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팔자는 어떻게 해야해 팔자주름 12.15 23:00 23 0
대학엠티때 마피아 뽑는다 하고 안뽑은적있음24 12.15 23:00 1066 0
영끌할때 주식코인도 포함해?1 12.15 23:00 15 0
30대인데 아직도 민증검사함..1 12.15 23:00 57 0
아니 유튜브 보는데 시위간거 이렇게 말하는사람 첨봄ㅋㅋㅋㅋㅋ5 12.15 23:00 130 0
영끌할때 주식코인도 포함해? 12.15 23:00 12 0
해외에도 회사에서 텃세 부리고 그런 사람 있겠지?2 12.15 23:00 19 0
지난 몇년간 풀린 코난 떡밥 중 충격적인 거 세가지(스포) 12.15 23:00 23 0
풀리오 어깨마사지기 좋아?1 12.15 22:59 23 0
여윳돈 1000만원 있는데 예금 넣어버리까1 12.15 22:58 104 0
가방 살말 해주라13 12.15 22:58 544 0
대기업 면접때 안붙을줄알았는데 붙은사람 있어?? 12.15 22:58 23 0
우리 동생 6지망 예비 붙어서 재수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1지망 대학 붙으.. 12.15 22:58 21 0
쿠팡 알바 가는데 간식이나 타이레놀 같은거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검사할때 걸려?3 12.15 22:58 38 0
내년에 공시붙으면 엄마랑 유럽가기러했다 12.15 22:58 67 0
술 먹고 감기 나은사람ㅋㅋㅋㅋㅋㅋ2 12.15 22:58 56 0
갈바닉 쓰거나 써본 익들 있어? 12.15 22:58 12 0
일반기업 회계팀 vs 회계사 or 셈사무실 12.15 22:57 28 0
화이트스초생 스초생 둘 다 먹어본사람!1 12.15 22:57 30 0
3수해서 세종대 간 지능으로는 교육행정 공무원은 무리야??35 12.15 22:57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