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61 12.19 14:454823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97 12.19 11:0265952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71 12.19 08:3045462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7 12.19 09:5042002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7 12.19 12:144091 0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뷰러하고 마스카라하면 속눈썹펌을 12.16 00:11 19 0
남에게 잘해주고 포용해주는게 가치있는 이유가 이거 같아 12.16 00:11 23 0
원래 가임기에 찌찌 가려워? 12.16 00:11 20 0
우울증 걸렸다가 나아진 사람도 우울증 걸린 사람 사고방식을 공감 못함4 12.16 00:11 121 0
이성 사랑방 그냥 놓는게 맞지?2 12.16 00:11 146 0
친구들 보고는 싶은데 만나긴 싫은 거 알아?1 12.16 00:11 33 0
크리스마스에도 모텔은 막 그렇게 안 비싸넹 12.16 00:11 24 0
엄청 갓생사는 척하는데 막상 이룬거 없으면15 12.16 00:10 468 0
애인이랑 6살차인데…(진지함)10 12.16 00:10 635 0
자기전에 먹었을때 안붓는 음식은 없는거야? 12.16 00:10 15 0
동성 만나보고 싶은데 어플해야하나? 12.16 00:10 25 0
하 아빠는 왜 기분안좋을때마다 시비를 털지 12.16 00:10 13 0
검찰 조사가 그렇게 공포스럽다고 하더라 12.16 00:10 21 0
일본 여행 왔는데 이중결제되었는데 대처 왜 이러지? ㅠㅠ5 12.16 00:10 79 0
키빼몸 110.. 다욧 할말..10 12.16 00:10 236 0
사각턱 보톡스 맞고 턱이 아픈데 왜지ㅠㅠ 12.16 00:09 26 0
난 아직도 내일을 위해 일찍 자기가 안된다 12.16 00:09 20 0
24일에 술집도 예약해야돼..?2 12.16 00:09 26 0
고딩때 좋아했던 애가 아직도 안 잊힘 12.16 00:09 25 0
나 오늘 생일이야 ! 🍀🍀3 12.16 00: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