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몇달 괜찮다 괜찮다해줬는데 계속 열등감 티내서 손절침.. 키 작아도 그냥 살면되지 꾸역꾸역 남이랑 비교하고 사는거 너무 불쌍하네 


 
익인1
얼만데 키가?
16시간 전
익인2
22 어느정도길래
16시간 전
글쓴이
남잔데 166정도
16시간 전
익인1
작긴하다
15시간 전
익인3
눈에 보이는 콤플렉스가 되어버리니...어느 정도 이해함. 나도 큰 결점 가지고 있어서 그거 극복하는데 오랜 시간 걸렸거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15 12.15 22:3150029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82 9:4722605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54 10:561478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90 3:32229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6 0:1832413 0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 추천좀2 12:44 14 0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잘때만 끼는 게 아니었네?????? 2 12:44 16 0
치과가면 혀 내맘대로 안되는데 나만 그래?6 12:43 26 0
친구가 내 자취방 넘 좁다는디65 12:43 817 0
아 너무 졸려 12:42 8 0
피의 게임 재밌어?5 12:42 41 0
겨울옷 관리팁좀 알려줘라 …ㅎㅎ5 12:41 46 0
오늘의 점심 마라샹궈5 12:41 357 0
정시로 대학 간 익 있니?2 12:41 23 0
하 스쿼트나 데드 30키로도 드는데 명함케이스 400개 정도야 ㅋ 하고.. 3 12:41 21 0
와 릴스나 공구 돈 엄청 버는두나 12:41 22 0
역시.... 변비에는 갓비움... 12:41 15 0
Ktx 입석은 어디에 서있어..?6 12:40 445 0
너네 중딩때랑 얼굴 많이 달라?8 12:40 39 0
담배 속담 할때마다 기침 나오는데2 12:40 20 0
나처럼 잠옷 매일매일 갈아입는 사람 많아?9 12:40 58 0
익들은 회사 사람들이나 같이 일 하는 사람들 멀티 프로필로 해놔??5 12:40 21 0
신경치료 해본익들 12:40 19 0
난 채우기 언제 당첨되냐 12:39 14 0
컴포즈 신메뉴 어떰?1 12:3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