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여유로울때마다 우울한데 이것도 병원 가봐야할까??1 12.15 23:05 27 0
쿠팡 로켓프레시 주문6시간 만에 배달...1 12.15 23:05 59 0
잉뿌삐에게 재치잇는 답변을 앙려주실분 ㅠㅠㅠ 10 12.15 23:04 81 0
헬스장 3달 이용권 평균이 얼마야??2 12.15 23:04 36 0
흰색 퍼자켓+검정 롱원피스+검정부츠 코디 어때? 12.15 23:04 20 0
똥꼬 불 처음나봐.. 12.15 23:04 55 0
오사카 갈건데 경비 얼마나들까2 12.15 23:04 92 0
이성 사랑방 소개로 만나서 찐사랑이 되는 과정이 궁금해2 12.15 23:04 280 0
아놔놔 여행갔다왔는데 그동안 인티 차단당해서 못들어옴4 12.15 23:04 17 0
독서실도 등교, 출근하듯이 다녀야 뭔가 하는 느낌이 나는듯 12.15 23:04 25 0
익들아 현타올때 보통 뭐해?쇼핑?드라마?3 12.15 23:04 58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이랑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딱 이거인듯 1 12.15 23:04 227 0
에스테틱에서 필링 1회 20만원 주고 받았는데3 12.15 23:03 34 0
나만 화장품 사놓고 보면 다 비슷한 색이니,,1 12.15 23:03 23 0
생각보다 12월치고 날이 안춥다11 12.15 23:03 368 0
배 들어가게 힘주면 초록색부분이 찡하게 아파ㅠㅜ 나만 그런가 12.15 23:03 119 0
직장인들아 혹시 너무 실수가 잦은건 어떻게 고쳐..? 12.15 23:03 105 0
20키로 빼니까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긴한다……2 12.15 23:03 34 0
영화얘기도 드영배가야하던가2 12.15 23:03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런 연락텀 어때보여.?2 12.15 23:0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