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6 9:4749857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48 10:563819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1 14:1721470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2 4:572939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3 13:5912368 0
알바 이번달까지만 하려고 하는데1 14:13 22 0
연차 썼는데 아침 10시에 상사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7 14:13 131 0
폴로 시흥프리미엄아울렛vs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1 14:13 17 0
가족드라마 추천해줘1 14:12 21 0
회사에서 거울보면 얼굴 까맣고 칙칙하고 시뻘겋고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함.."?1 14:12 36 0
직장 근처 자취하라고 2억짜리 아파트 구해주시는거면6 14:12 44 0
고민상담 해줄게 5명 선착순3 14:12 25 0
탄핵 집회에서 영상 찍는 사람들 많아서 진짜 짜증났는데3 14:12 44 0
와 알러지약 먹고 일 어떻게해2 14:12 23 0
애인이 차로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 30분을 늦었어 10 14:11 96 0
날개죽지 때문에 팔 마비되는경우는 없겠지?🥺 14:1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애인한테 잘해줘야지 이런 사람 별로 없을테니까...ㅠㅠ4 14:11 118 0
날씬한편인데 뱃살 없애려면 2 14:11 26 0
간호사인데 출근 전에 심장이 너무 뛰어 14:11 28 0
애인이 자기 후임 얼차려 1시간 동안 시켰다는거 정떨어져??5 14:11 27 0
월급 독촉연락 드려도될까5 14:11 79 0
이성 사랑방 썸 제일 오래 타본 기간이 어느정도야? 12 14:11 111 0
국취제 10분위면 안되려나? 14:11 12 0
방임하는 부모에게서 자란 익들아 14:11 80 0
헬스장에서 러닝은 어느 강도로 하는 게 좋아? 3 14:1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