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영어개못했음..고딩때 4등급..? 진짜 운좋으면 가끔 3등급턱걸이..? 기본기가 걍 4등급임... 해석은 얼추되긴해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수식어구 이런건 읽을줄알아서 근데 이마저도 어렵게 꼬인문장나오면 당연막힐수준임^^

듣기는진짜..아예 쌩기초도없음 멀티태스킹이안됨 보니까 문제보다가 듣기에서 핵심어나오면 찍고넘어간다는데 난 문제보고있으면 백퍼 듣기에집중못할스타일임 한달하면 700도어려우려나



 
익인1
충분히 가능
9일 전
글쓴이
헐가능해?나같은 노베도될까ㅜ..나솔직히 듣기기ㅡ 진짜자신없거든 평소 듣는귀도 좀 어두운편이라
9일 전
익인1
저정도 등급이면 무조건됨
9일 전
익인2
당연
9일 전
글쓴이
1월달에 빡쎄게해봐야겄다
9일 전
익인3
빡세게 하면 가능해
9일 전
글쓴이
빡쎄게해볼게...솔직히 문법은 걱정없는데 난 듣기가너무걱정돼..
9일 전
익인3
호주발음 조심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직방인들아 너넨 일 얼만큼 열심히함.. 41 12.20 07:40 903 0
심리적으로 지금 너무 힘들어서 열도 나고 몸도 안 좋아서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거든..2 12.20 07:40 112 0
이정도 잠옷입고 어디까지 나갈수있어?5 12.20 07:39 100 0
일반 서점에서도 성경책 파나?2 12.20 07:38 24 0
간호 실습복 얼마 정도 해?1 12.20 07:38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연락안하면서 프사바꾸는거6 12.20 07:37 131 0
다들 이런 문신은 아예 거르지?17 12.20 07:36 430 0
와 살다살다 패딩을 놓고오네 12.20 07:35 154 0
일본 갓다가 번호 까인는거 실시간 목격함1 12.20 07:34 409 0
와 얘들아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ㅋㅋㅋ하 40 62 12.20 07:33 913 0
잘생겨도 대시 거절 당할 수 있음?4 12.20 07:32 160 0
이 과자 보이면 사먹어봐!!6 12.20 07:32 997 0
학생들 방학했니? 12.20 07:31 29 0
전남친 생각 하다가 혼자 힘들어하다가 이제 걍 죽고싶어… 12.20 07:30 40 0
대전 롱패딩 입어도 되겟지? 12.20 07:30 25 0
공무원 연수원가면 연애 가능해?8 12.20 07:30 948 0
지금 왜이리 깜깜해 ???? 1 12.20 07:29 95 0
난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함16 12.20 07:29 1017 0
경기권 버스들 지금 다 안뜨는거 맞아?6 12.20 07:28 766 0
후 이번주 알바비 들어왔다 12.20 07:2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